
[점프볼=조영두 기자] 정관장이 아반도와 재계약을 맺었다.
안양 정관장은 29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시아쿼터 렌즈 아반도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아반도는 2022년 정관장에 입단하며 KBL 무대를 밟았다.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앞세운 덩크슛과 블록슛 등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2-2023시즌 정관장 통합 우승의 주역이었다. 정규시즌 39경기에서 평균 18분 38초를 뛰며 9.0점 2.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3-2024시즌 이후 정관장을 떠났던 아반도는 지난해 다시 안양으로 돌아왔다. 2025-2026시즌 48경기 평균 21분 48초 동안 7.6점 3.7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유도훈 감독 체제하에서도 충분히 제 몫을 했다. 정관장이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시즌 종료 후 아반도에게 재계약을 제안했다. 아반도 역시 KBL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정관장이 내민 손을 다시 잡으며 다음 시즌에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누빌 예정이다.
한편, 정관장은 외국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 브라이스 워싱턴과는 결별했다. 차기 시즌 2, 3쿼터 외국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기에 새로운 조합을 물색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