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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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⑦] ‘스마일 슈터’ 김훈 “농구를 잘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점프볼 기자 2021.10.12
소리 없이 강한 남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꾸준함의 대명사 추승균 해설위원의 선수 시절 별명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추 위원과 별명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게 됐다. 비록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기 스타까지는 아니었지만 선수로서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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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⑥] 원조 듀얼가드 조성훈 “인천 농구는 제 심장과 함께 했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10.04
프로농구가 개막되기 직전 90년대 중반 농구대잔치 시절은 그야말로 ‘전국시대’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실업 형님들에게 밀려 늘 고배를 마시던 대학 세력의 전력이 한꺼번에 올라가면서 반란이 연이어 일어났고, 자존심 상한 실업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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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⑤] 中 지린 청소년팀 총감독 김용식 “한국 출신 지도자의 선례를 남기고 싶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28
“아이쿠…, 저는 그다지 유명한 선수도 아니었는데”중국 지린성 청소년대표팀, CBA(중국 프로농구) 지린 노스이스트 타이거즈 감독을 거쳐 현재는 해당 구단의 청소년팀 총감독을 맡고 있는 9년차 중국통 김용식(48‧187cm)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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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 유재학
기자 2021.09.24
“그런데 올 시즌은 작년 이맘때와 느낌이 또 다르다. 올해는 왠지 모를 기대감이라는 게 있다.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해줄지, 어떤 경기를 펼쳐줄지 기대가 된다. 팀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같은 게 정말 크다. 설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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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④] ‘하킬’ 하승진 “KCC 외 다른 팀은 상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21
'하킬' 하승진(36·221cm)은 국내 농구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선수다. 대한민국 농구 역대 최장신 센터로서 NBA까지 경험한 유일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키만 큰 것이 아닌 웨이트도 탄탄해 한창때는 외인 빅맨들도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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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③] ‘총알탄 사나이’ 신기성 “이거시 신기성의 인터뷰입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14
이른바 ‘총알탄 사나이’로 불렸던 신바람 포인트가드 신기성(46‧180cm)은 선수 시절, 상당 시간을 ‘과소평가’와 싸워왔다. 고려대학교 시절이 대표적이다. 당시 고대는 김병철, 양희승, 현주엽, 전희철 등 멤버 모두가 출중한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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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②] ‘KBL 첫 드래프트 2순위’ 윤영필 “언더사이즈 빅맨… 정말 힘들었습니다”
점프볼 기자 2021.09.07
1998년~2009년까지 프로 무대에서 뛰었던 윤영필(46‧192㎝)은 시대를 잘못 만난 언더사이즈 빅맨 중 한명으로 꼽힌다. 빅맨으로서 190㎝ 초반대 신장은 당시로서도 작은 사이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영필은 경희대 시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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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거진]유희형이 쓰는 나의 삶 나의 농구⑪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점프볼 기자 2021.09.06
점프볼이 유희형 전 KBL 심판위원장이 쓰는 <나의 삶 나의 농구>를 연재합니다.1960~1970년대 남자농구 국가대표를 지낸 유희형 전 위원장은 이번 연재를 통해 송도중에서 농구를 시작한 이래 실업선수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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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농구人터뷰①] “외곽슛 비결요? 일단 부지런해야죠” 문경은 전 SK감독
김종수 2021.08.30
국내 농구 역사에서 이른바 ‘슈터’는 빠질 수 없는 단어다. 국내대회는 물론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는 슈터가 맡는 경우가 많았고 이를 입증하듯 외곽슛을 주무기로하는 걸출한 스타들이 줄줄이 배출됐다. 김영기, 신동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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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도쿄패럴림픽
기자 2021.08.18
*이 기사는 외부 필진의 글로 본지의 의도와는 상관 없음을 알립니다. 나의 학문적인 정체성은 역사학자로서 스포츠와 체육(특히 정책)을 연구하는 데 있다. 지금까지 체육과 스포츠의 역사를 연구했고, 당연히 논문도 같은 분야의 학회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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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탁상공상
기자 2021.08.12
*이 기사는 외부 필진의 글로 본지의 의도와는 상관 없음을 알립니다.대학은 방학중이다.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 막 고비를 넘는 것 같다. 나는 매일 한국체육대학교에 나와 고적한 나의 공간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 책을 읽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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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독백, 올림픽이 끝난 밤에
기자 2021.08.09
일본과 미국이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결승전을 했다. 텔레비전으로 지켜본 일본여자농구는 대단했다. 용감하게 도전하고 있었다. 전반에는 몇 번씩이나 꿈같은 상상을 했다. ‘미국이 강하지만 일본이 꼭 지라는 법은 없잖아?’ 더 부럽고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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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나카지마 감독
기자 2021.08.05
나는 나카지마(中島) 감독을 1990년에 나고야에서 처음 만났다. 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가 열렸을 때다. 한국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감독은 김재웅, 코치는 황신철이었고 주요 선수는 유영주, 전주원, 한현 등이었다. 정선민이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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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도쿄의 불빛
기자 2021.08.02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오늘(2일) 귀국했다. 한 번도 못 이겼고, 당연히 조별리그 탈락을 감수했지만 팬들은 선수단을 비난하지 않는다. 좋은 경기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경기의 수준이 팬들이 설정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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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유희형이 나의 삶 나의 농구⓾ 한국농구의 천적 필리핀
점프볼 기자 2021.08.01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ABC)는 2년마다 개최된다. 제7회 대회가 1973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일본에서 열렸던 전 대회 성적이 저조했기 때문에 한국 농구의 자존심을 찾는 중요한 대회였다. 홈팀인 필리핀과 결승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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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7월 21일) : 3연패 PHX, 사리치의 빈자리가 크다
서호민 기자 2021.07.21
생각보다 사리치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피닉스 선즈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 한번만 더 지면 창단 첫 우승의 꿈은 물거품이 된다. 첫 두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뒤 3연패를 당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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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7월 18일) : 폴 3, 4차전 부진 떨쳐낼까?
서호민 기자 2021.07.18
원정에서 내리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를 내준 피닉스 선즈가 5차전 밀워키 벅스의 기세를 찍어 누를 수 있을까.피닉스와 밀워키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널 시리즈 개막 후 첫 2경기를 모두 패하며 패색이 짙었던 밀워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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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박신자컵 서머리그
기자 2021.07.15
옛날엔 통제사(統制使)가 있었다는 낡은 항구(港口)의 처녀들에겐 옛날이 가지 않은 천희(千姬)라는 이름이 많다/미역오리 같이 말라서 굴껍질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이 천희(千姬)의 하나를 나는 어느 오랜 객주(客主)집의 생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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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7월 15일) : 4차전 열쇠를 쥔 할러데이와 부커
서호민 기자 2021.07.15
3차전 반격에 성공한 밀워키 벅스는 이 여세를 몰아 4차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 자명하다. 4차전은 밀워키의 홈구장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다. 반대로 밀워키가 4차전을 패배한다면 파이널 우승을 이룩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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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석의 농담(籠談)]서원밸리와 최희암
기자 2021.07.12
여자프로골프 박민지 선수가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나는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문수산 아래 오두막에서 텔레비전 중계를 시청했다. 우리 방송의 골프중계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했다. 중계화면 오른쪽 아래에 배치한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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