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10일 상주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2부에서 서울대를 85-65로 물리쳤다.
우석대는 이날 승리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동국대WISE(4승)에 이어 준우승했다. 서울대는 1승 3패로 4위다.
1쿼터를 26-14로 마친 우석대는 2쿼터에서 김준우를 막지 못해 40-38로 쫓겼다. 3쿼터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친 우석대는 4쿼터에서 31-14로 압도하며 서울대의 추격을 뿌리쳤다.
우석대는 방성원(29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백종원(23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주영(13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서울대에서는 김준우(23점 8리바운드)와 남병훈(15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권민(10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이선우(9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다.
이어진 남자대학 2부 마지막 경기에서 울산대가 초당대를 113-58로 대파했다. 울산대는 2승 2패를 기록해 3위, 초당대는 4전패로 5위다.
전재병(33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3점슛 7개)과 임희서(31점 8리바운드 3점슛 7개), 박민서(23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양태양(13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공도현(11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의 활약으로 울산대는 고득점을 올렸다.
초당대는 라세현(14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박지성(1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심규빈(12점 3어시스트 2스틸)의 분전에도 실책(23개)이 많고 3점슛을 많이 허용(19개)해 첫 승에는 실패했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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