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 4강전이 치러졌다. 큰 이변 없이 조 1위로 올라온 두 팀이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분당구미중을 만난 온양여중은 74-44로 완승하며 지난 대회에서 놓쳤던 챔피언의 자리를 다시 노릴 수 있게 됐다. 허서연의 활약으로 1쿼터 리드를 잡은 온양여중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분당구미중을 44점으로 묶은 강력한 수비에 홍지아의 활약을 더해 쉽게 승리를 챙겼다. 반면 분당구미중은 방민경이 17점을 올렸지만 온양여중의 압도적인 기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중부 결승은 28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여중부 4강전 결과>
온양여중 74(25-18, 18-8, 17-9, 14-9)44 분당구미중
온양여중
홍지아 23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허서연 21점 3리바운드 3스틸
이수안 11점 6리바운드
분당구미중
방민경 17점 9리바운드
이하정 8점 10리바운드 4스틸
숙명여중 66(14-4, 18-10, 12-14, 22-7)35 동주여중
숙명여중
김서율 15점 15리바운드
전하영 14점 9리바운드
유수민 14점 5어시스트
동주여중
정수빈 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소예연 9점 7리바운드
#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