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스는 24일(한국시간) 팟캐스트 ‘투 더 바하’에 출연, 최근 활약 중인 스타들의 기량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 더 바하’는 NBA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루는 팟캐스트로 찰리 빌라누에바, 데론 윌리엄스 등이 출연하고 있다.
아레나스는 제일런 브런슨(뉴욕)이 아직 슈퍼스타 레벨에 오르진 못했다고 평가, 눈길을 끌었다. 브런슨은 현재 NBA에서 손꼽히는 포인트가드다. 2022-2023시즌에 뉴욕으로 이적한 후 에이스 자리를 꿰찼고, 2026 NBA 파이널에서 뉴욕에 53년 만의 우승을 안기며 ‘뉴욕의 왕’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5경기 평균 32.6점 3점슛 2.8개 4.2리바운드 4.6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하며 NBA 파이널로 선정됐고, 최근 3시즌 연속 올NBA 세컨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 또한 “설령 아레나스의 기준대로 브런슨을 슈퍼스타가 아니라고 보는 이들이 있다고 해도 뉴욕 팬들에게 브런슨은 이미 슈퍼스타다. 그는 2022년 FA 계약을 맺으며 이적한 후 뉴욕의 역사를 바꿨다”라고 보도했다.
아레나스의 평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현재 NBA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 5명을 선정했는데, 파이널에서 브런슨과 맞붙었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는 포함되지 않았다.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케빈 듀란트(휴스턴), 야니스 아데토쿤보(마이애미), 니콜라 요키치(덴버)를 꼽았다.
아레나스는 이에 대해 “웸반야마의 수비력은 1위지만, 공격력은 10위 내에 들지 못한다. 물론 대단한 잠재력을 지녔지만 현시점에서 검증된 기량만 언급하겠다. 내가 꼽은 5명 가운데 누구 대신 웸반야마를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 특히 듀란트는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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