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2-66로 승리했다.
전성현(1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팀 내 최고 득점자가 됐고 오세근(15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대릴 먼로(14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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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는 2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2-66로 승리했다.
전성현(1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팀 내 최고 득점자가 됐고 오세근(15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대릴 먼로(14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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