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스스로가 위기의식 자각해야해”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5 1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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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서호민 기자] 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생명 임근배가 감독이 선수단에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5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3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에 모두 패했다. 삼성생명은 현재 연패에 빠져 있다. 우리은행과 BNK전 모두 공격력 빈곤에 시달리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지난 2경기 모두 경기력이 좋지 못했는데


가장 기본은 수비다. 수비에서 미스가 나면 마음이 급해져 야투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슈팅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질뿐더러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선수들에게는 안 들어가도 괜찮으니 바로 올라가라 주문하고 있다.

Q. 연패가 길어지면 안 될텐데

선수들에게 위기 의식을 느끼고 좀 더 강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유림이는 성장통을 겪는 단계다. 상대 수비가 강하게 나오는 것을 지난 시즌까지 겪지 못하다가 올 시즌 경험하고 있다. 유림이 뿐만 아니라 선수단 전체가 수비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우리 만의 리듬을 되찾았으면 한다.

Q. BNK와 승차가 2경기로 좁혀졌다

성적에 대한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다. 다만 우리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연습한 것을 제대로 경기에서 이행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Q. 배혜윤은 어느 정도로 뛸 수 있는 몸상태인가

 

아킬레스건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부위이기에 조심스럽다. 사실 20분 정도 뛰면 좋은데 조절해줄 생각이다.

 

삼성생명 베스트 5

 

윤예빈 이주연 김단비 강유림 배혜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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