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 출격 앞둔 충주 삼성 막내 U8 대표팀 "우승이 목표입니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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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충주 삼성 U8 대표팀이 클럽의 미래를 책임지려 한다.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약 3개월 전 U8 대표팀을 창단했다. 7살부터 2학년까지 어린 농구 새내기들로 팀을 꾸린 충주 삼성은 초저부 때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농구 기초 훈련을 통해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무려 10명이 넘는 탄탄한 뎁스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힘이나 전술 이해도는 부족하지만 남들에 비해 빠른 성장 속도와 팀으로서 똘똘 뭉치며 충주 삼성의 미래를 기대케 만들었다.

얼마 전 원주 YKK와의 첫 연습경기를 가진 충주 삼성은 아쉬운 패배로 첫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선수들은 위축되기보다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었고 다가올 대회를 준비하며 열을 올리고 있다.

팀의 에이스이자 주장 엄태윤은 "주장으로서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경기도 이기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팀을 잘 이끌 것이다. 포인트가드로서 리딩과 슛도 잘해내고 싶다. 이번 주 문경 대회에 참가하는데 우승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1학년 주축 이로운 또한 "슛에 자신도 있고 팀에서 내가 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형들을 도와 대회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다. 농구교실에 나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것처럼 대회도 기대된다"라며 밝게 웃었다.

타 클럽에 비해 비교적 일찍 창단된 충주 삼성 U8 대표팀. 아직은 미완에 가까운 농구 새내기들의 성장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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