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국체육교육진흥원(강남 삼성·스마트스포츠)은 지난 8일 강남 메디톡스비즈니스센터에서 ‘유소년 농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나남 원장이 마련한 이 자리에는 약 20명의 유소년 농구클럽 원장들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고양 소노,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창원 LG 등 각 프로 산하 유소년 총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전국 각지의 삼성과 SK 등 프로 유스 지점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스킬 트레이닝 명문으로 꼽히는 퀀텀 바스켓볼도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세미나는 각기 다른 현장에서 유소년 농구를 이끌고 있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소년 농구 행사 및 대회 운영 사례부터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경험까지 실제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각 클럽이 경험한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소년 농구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시각과 고민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원장님들끼리도 좋은 인연과 교류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종종 좋은 자리를 만들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원장들 역시 이번 자리를 통해 다른 클럽의 운영 경험과 유소년 농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든 이번 세미나. 한국체육교육진흥원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유소년 농구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사진_ 한국체육교육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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