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여고부 4강 대진이 완성됐다.
9일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에서는 결선 2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동주여고가 94-48로 대전여상을 완파했다. 김서현(26점 3점슛 4개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이 존재감을 과시한 가운데 김세원(13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김나현(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5블록슛)과 박지현(10점 4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동주여고의 준결승 상대는 효성여고로 오는 10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숙명여고가 웃었다. 정시윤(13점 12리바운드 2스틸)과 이수빈(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지아(8점 6리바운드) 등이 활약한 끝에 삼천포여고를 56-42로 꺾었다. 10일 온양여고와 준결승에서 만난다.
여고부 9일 결선 결과
동주여고 94(29-12, 28-9, 19-8, 18-19)48 대전여상
동주여고
김서현 26점 3점슛 4개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김세원 13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김나현 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5블록슛
대전여상
이수림 21점 18리바운드 6스틸 3블록슛
장영의 18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숙명여고 56(16-6, 15-17, 16-11, 9-8)42 삼천포여고
숙명여고
정시윤 13점 12리바운드 2스틸
삼천포여고
김채린 14점 13리바운드 2블록슛
이효주 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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