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제외에도 187팀 참가’ LG의 전통, 휘센컵 성황리에 마무리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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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전통의 아마추어 3x3 농구대회 LG 휘센컵이 187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원 LG는 25일부터 26일까지 창원체육관 주경기장과 전용훈련장에서 진행한 ‘2026 LG 휘센컵 3X3 농구대회(이하 휘센컵)’를 마무리했다.

LG전자 ES사업본부가 후원하고, 프로스펙스와 코카콜라가 협찬하는 휘센컵은 지난 2001년에 시작해 올해 제24회를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LG전자는 제1회 대회부터 농구 팬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 농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휘센컵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를 제외하고 진행하였음에도 187팀이라는 많은 팀이 참가하여 대회 열기를 높였다.

이틀간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SM라이즈(U10), Team SM(U11), 창원프렌즈(U12), SM Mins(U13), 팀H(U14), KT6(U15), RLS(U16), SM(U17), RKDR(U18)이 부문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입상팀들에게 총615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LG 측은 “이번 대회에는 지속적인 참가 자격에 대한 문의로 일반부를 제외하였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팀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 계속해서 휘센컵이 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일반부 대회도 참가 자격, 진행 방식 등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LG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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