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4차 대회가 오는 7월 18일과 19일, 롯데몰 수지점 센터홀 특설코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4차 대회는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복합 쇼핑몰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공간에서 국내 최정상급 3x3 전문팀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차 대회에 이어 FIBA(국제농구연맹) 공인대회인 ‘라이트 퀘스트’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오는 8월 22일과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 챌린저’ 출전권과 항공권이 주어진다.
다만,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부상 선수 발생과 선수단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총 5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최하는 「2026 WKBL 3x3 트리플잼」과 합동으로 개최돼 남녀 3x3 경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여자부에는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도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4차대회」 전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와 네이버 치지직 대한민국농구협회 채널,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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