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3X3] 경기도농구협회의 헌신으로 빛나고 있는 이수챌린지페스타

서울/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0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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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이수챌린제페스타가 경기도농구협회 구성원들과 함께 대회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에는 36개 팀 선수단이 참가해 서울 최대 쇼핑몰에서 3x3 농구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이수그룹 출범 30주년과 대회 창설 5주년을 맞이해 LED 코트를 설치하는 기획력을 선보였고, 그로 인해 더욱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는 대회를 주최, 주관한 이수그룹과 광고대행사 비탄젠트 등 관계자들의 많은 헌신 속에 무사히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농구협회 구성원들의 투입은 대회 진행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불낙심판’으로 유명한 홍기환 심판이 속해 있는 경기도농구협회에선 28여 명 가까운 구성원들이 이번 대회 경기 운영과 대회 진행에 투입됐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지막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경기 진행에 매진하고 있다.

본부석에서 전광판을 운영하고, 기록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농구협회 구성원들은 대회 진행의 요소요소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에선 베테랑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농구협회 구성원들은 경기 진행 뿐 만 아니라 경기장 청소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농구협회 석희광 사무장은 “지난 해 대회부터 2년 째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작년에 광고대행사 비탄젠트 측에서 대회 진행에 도움을 주실 수 있냐고 먼저 연락을 받았다”며 “이런 콘셉트의 대회를 운영, 관장하는 것은 처음이라 낯설기도 했다. 그러면서 2년 째 대회에 참여하면서 농구 발전 측면에서도 정말 좋은 취지의 대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이수그룹과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수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깔끔하게 대회를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됐던 LED 코트가 완성되기까지 경기도농구협회 구성원들도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멋들어진 LED를 코트를 보고선 놀라움을 금치 못한 석희광 사무장은 “프로 무대에서도 쉽게 볼수 없는 광경이다. NBA에서 볼 법한 LED 코트를 3x3 코트에 선보일 수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 화려함을 자랑한 LED 코트 덕분에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었다. 이수그룹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두 달 동안 이수그룹 측과 같이 움직이며 안전성에 문제가 있나 없나 테스트를 거쳤다. 테스트격으로 코트에서 선수들이 직접 뛰어보기도 했다. 그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멋들어진 코트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LED 코트가 설치되기까지 과정을 들려줬다.


이수챌린지페스타는 매년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거듭해 농구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인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아닌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 같은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경기도농구협회 차원에서도 값진 경험이 됐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석희광 사무장은 “대기업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가며 이렇게 큰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저변확대, 농구 발전을 위해 남다른 기획력을 갖고 대회를 개최해주신 이수그룹 측에 정말 감사드린다. 가면 갈수록 대회가 더 발전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 우리 경기도농구협회도 대회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 내년, 내후년에는 더 많은 참가 팀과 인파가 함께해 진정한 축제로 거듭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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