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열리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를 대비해 선발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명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선발한 훈련대상자 이두원(KT)이 부상 진단서를 제출함에 따라 김보배(DB)를 대체 선발하기로 의결했다.
김보배는 지난해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1을 통해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올해 윈도우2에도 합류해 국제경험을 쌓아왔으며, 젊은 빅맨 자원으로 대표팀의 골밑 전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월 20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어 강화훈련을 이어간 뒤, 8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8월 27일 레바논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4 원정경기를 치른 뒤, 8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홈경기를 갖는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4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명단
이정현(소노), 문유현(정관장), 변준형(정관장), 강성욱(KT), 유기상(LG), 이우석(상무), 이현중, 안영준(SK), 에디 다니엘(SK), 여준석(시애틀대), 송교창(오사카), 최준용(KCC), 이승현(현대모비스), 김보배(DB), 이원석(상무), 장재석(KCC)
#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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