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우승을 향한 마지막 하루가 남았다.
지난 29일부터 막을 올린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이하 이수챌린지페스타)이 어느 덧 대회 마지막 페이지 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학일반부, 무제한부 2개 종별에 걸쳐 총 36팀이 참가한 이수챌린지페스타. 이틀 간의 예선전과 16강,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후의 8팀 만이 남았다.
먼저 순수 비선수출신만이 참가하는 대학일반부에서 마스터즈와 농구연구소, Apass와 신송모터스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특히 지난 해 대학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송모터스는 과거 U23 3x3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최영헌을 앞세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격인 무제한부에선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팀들이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three-peat와 이수체인저스, 블랙라벨스포츠와 한솔레미콘이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학일반부는 400만원, 무제한부는 5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수그룹은 국내 최초 LED 코트 설치와 더불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방송 중계에도 방송사 중계에도 공을 들였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4강 전과 결승전에는 SBS스포츠 중계진이 투입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안방에 전달할 예정이다. 4강 전과 결승전 중계는 박찬웅 해설위원과 이준혁 캐스터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라이브 중계는 SBS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TV로는 같은 날 오후 9시 녹화중계된다.

4강 전과 결승전이 끝난 뒤에도 행사는 계속 이어진다. 대회의 백미와도 같은 축하 공연 순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이센스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4강 전과 결승전은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사진_유용우 기자, 서호민 기자, 이수그룹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