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JTBC SPORTS·MBC스포츠플러스에서 즐긴다…공식 유튜브도 생중계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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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을 더욱 많은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EASL은 12일 2026-27시즌 국내 중계 파트너와 시청 방법을 발표했다. 국내 농구 팬들은 JTBC SPORTS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EASL 경기를 TV로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모바일 생중계는 EASL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이번 시즌 국내 TV 중계는 JTBC SPORTS와 MBC스포츠플러스가 맡는다. 두 방송사는 아시아 주요 프로농구 리그의 정상급 구단들이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경기를 국내 팬들에게 전한다. 경기별 중계 일정은 각 방송사 편성표와 EASL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EASL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 ‘East Asia Super League’(@EastAsiaSuperLeague)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국내 팬들은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유튜브에 접속해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 KBL을 대표해 출전하는 부산 KCC와 고양 소노는 나란히 원정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KCC는 오는 14일 오후 7시 10분 일본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나가사키 벨카를 상대한다. EASL에 처음 참가하는 소노는 21일 오후 8시 10분 대만 펑산체육관에서 TSG 고스트호크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 모두 한국시간 기준이다.

EASL은 이번 시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의 방송·스트리밍 파트너와 함께 중계망을 확대했다. 중국 본토의 미구(Migu), 일본의 유넥스트(U-NEXT), 대만의 포모사TV와 TVBS, 필리핀의 TAP Sports와 Blast TV 등이 중계에 참여한다. 각 지역 중계권 계약에 따라 시청 가능한 지역에서는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제공한다.

또한 NEWID와 협력해 북미·유럽·중남미 15개국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플랫폼에 전용 채널 ‘EASL TV’를 선보이며, 아시아를 넘어 해외 농구 팬들이 EASL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넓혔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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