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수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박신자컵 4강 도중 코트에서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입은 우측 대퇴부 통증으로 교체됐다. 박지수는 이 여파로 3-4위 결정전에 결장했다.
박지수는 12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진단 결과는 가벼운 찰과상이었다. 잠시 휴식을 거치면 회복이 가능한 정도의 부상이었다.
청주 KB스타즈 관계자는 박지수의 몸 상태에 대해 “2, 3일 정도 휴식을 취한 후 가벼운 운동을 거치면 다음 주부터 팀 훈련을 소화하는 게 가능할 것 같다. 병원에서도 회복까지 최대 2주라고 진단한 만큼 개막전을 준비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2026~2027시즌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KB스타즈는 오는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시즌 개막까지 2주 이상 남은 만큼, 박지수와 함께 개막을 맞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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