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첫날부터 뜨거웠다' 다시 돌아온 여름 유소년 농구 축제, 성공적인 출발 알려(종합)

인제/김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2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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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김동환 인터넷기자]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여름 축제 첫날 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7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막을 올린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첫째 날 일정이 폭염을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개 종별에서 총 99개 팀이 참가했다. 인제다목적체육관 A/B코트, 인제실내체육관, 남면체육관, 원통체육관까지 총 5개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대회 첫날에는 U8부, U9부, U10부, U18부 조별 예선전이 펼쳐졌다.

먼저, 4팀이 참가한 U8부는 모두 결선으로 향한다. 3연승을 달리며 1위를 차지한 넥스트레벨이 3연패의 강남 삼성과 만나고, 2위 원주 DB은 3위 평택 SK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7팀이 참가한 U9부는 6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예선 전승으로 각 조 1위를 차지한 리바운드와 분당 삼성은 4강에 직행했다. 조 2위와 3위를 차지한 팀식스-강남 삼성, 성북 삼성-ATB는 6강에서 만나 4강 진출을 노린다.

U10부와 U18부는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U10부는 3개팀이 8강에 진출한 삼성의 강세가 돋보였다. 팀식스-원주 DB, 강남 삼성-아산 삼성, 분당 삼성-더그릿, 더모스트-만천초 등이 결선으로 향해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다툴 예정이다.

가장 치열한 순위싸움은 U18부 B조에서 나왔다. 동탄 LG와 에이블, 용인 LG는 모두 1승 1패로 동률을 이뤄 득실차에서 순위가 갈렸다.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블에 16점 차로 패배한 용인 LG가 -11이 되며 최하위로 밀렸고, 탈락 위기였던 에이블은 +2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안산 정관장-더모스트, 동탄 LG-초지 정관장, 울산 모비스-에이블, 시흥 TOP-평택 SK가 8강에서 만나 열띤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많은 관심 속에 첫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늘내린인제 2026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대회 이틀차, 8일에는 U8부~U10부, U18부 결선 토너먼트가 치러지며 동시에 U11부, U12부 예선 일정도 시작된다.

*U8~U10부, U18부 결선 토너먼트 대진*
- U8부

넥스트레벨-강남 삼성
원주 DB-평택 SK

- U9부(*6강토너먼트, 리바운드, 분당 삼성은 4강 직행)
팀식스-강남 삼성
성북 삼성-ATB

- U10부
팀식스-원주 DB
강남 삼성-아산 삼성
분당 삼성-더그릿
더모스트-만천초

- U18부
안산 정관장-더모스트
동탄 LG-초지 정관장
울산 모비스-에이블
시흥 TOP-평택 SK

#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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