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성균관대가 건국대를 꺾었고 단국대는 한양대를 상대로 웃었다.
28일 건국대 체육관에서는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건국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최종 결과는 92-75 성균관대 승.
이관우(20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와 이제원(20점 4리바운드), 구민교(17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활약했다. 구인교는 10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2위 성균관대는 시즌 전적 15승 3패가 됐다. 1위 중앙대(16승 2패)와 승차도 좁혔다.
1쿼터를 26-13으로 앞선 채 마친 성균관대는 경기 내내 앞서며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8위 건국대는 김태균이 29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했다. 시즌 전적은 5승 13패가 됐다.
같은 시간 7위 단국대는 한양대를 81-66으로 제압했다. 황지민(17점 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홍찬우(1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태영(12점 5리바운드), 박야베스(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가 존재감을 뽐냈다. 시즌 전적은 7승 10패가 됐다.
9위 한양대(3승 16패)는 김현우(16점 5리바운드)와 손유찬(15점 9어시스트 3스틸), 이승현(1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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