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이현중, 뉴질랜드 상대로 8P 4R 2A 기록···일라와라는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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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일라와라)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NBL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96-82로 승리했다.

타일러 하비(29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샘 프롤링(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토드 블랜치필드(17점 4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전적 19승 9패가 된 일라와라는 오는 7일 시드니 킹스를 꺾는다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27분 16초를 뛰며 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2개를 던져 모두 실패했지만 2점슛 5개 중 4개가 림을 갈랐다. 여기에 스틸과 블록슛을 각각 1개씩 해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 초반 이현중은 블록슛으로 팀에 공헌했다. 1쿼터 중반에는 팁인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에는 하비의 3점슛을 도우며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또한 레이업으로 공격을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 이현중은 또 한번 돌파를 성공시켰고, 프롤링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며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4쿼터에는 득점뿐만 아니라 공격 리바운드, 스틸까지 기록하며 일라와라의 대승에 기여했다.

# 사진_일라와라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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