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전국대회 출격‘ 인천 TOP U12, 원주치악배에 나서는 각오는?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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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인천 TOP U12 대표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나선다.

다가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는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7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인천 TOP U12 대표팀 또한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해 각 지역 강호들과 맞설 예정이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개인 훈련에 임하는 등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육준혁 코치는 “단순히 놀러가는 대회로 마무리하고 싶지 않다. 코트 안에서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코트 밖에서는 다양한 추억을 쌓고 돌아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익숙하지 않은 전국대회의 분위기, 지금까지 붙어본 상대와는 다른 강한 전력의 적들, 1박 2일간의 나들이 등 새로운 추억과 경험을 쌓게 될 인천 TOP. 초등부 마지막 시즌에서 새 도전을 맞이하는 이들이 즐거운 여정을 보낼 수 있을까?

끝으로 육준혁 코치는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초등부 마지막 학년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팀으로서의 끈끈함과 포기하지 않는 의지, 배우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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