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농구 페스티벌에는 소노 유소년 클럽, 김포, 부평, 화정, 파주 등 다양한 센터에서 농구를 즐기는 유소년과 그들의 가족, 친구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 페스티벌’은 농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는 유소년에게 운동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여주고, 농구를 처음 접해보는 가족과 친구에게는 농구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다.
소노는 농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이들이 소노 프로농구단을 직접 경험하고,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먼저 박종하, 소준혁, 강지훈, 이근준이 농구를 경험해 보지 못한 40명의 아이들과 ’4대40‘ 농구 대결을 펼쳐 흥미를 유발하고, 취미반 유소년 아이들과는 함께 팀을 이뤄 명랑 운동회에 참가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 코트 밖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해 DIY 에코백 만들기, 소노 뽑기,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재예(12살, 인천서구센터 최지훈의 친구)는 “평소 농구에 관심이 없어 소노를 알지 못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관심이 생겨 경기를 보러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며 “프로 농구선수들을 실제로 보고 같이 농구를 하면서 나도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농구를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소노는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소노 유스 농구 교실, 농구 캠프, 홈경기 테마 '소노 유스 데이'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농구를 통해 연고 지역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두 번째를 맞은 페스티벌임에도 많은 유소년과 가족 그리고 친구가 즐겁게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연고 지역 유소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_소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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