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홍성한 기자] 창원 LG가 지난 시즌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창원 LG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고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농협과 함께 초록우산 경남본부에 농축산물과 즉석밥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2025-2026시즌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LG는 정규시즌 36승을 기록하며 승리당 5박스씩 적립한 방울토마토, 우유, 쌀과자 등 농축산물 180박스와 3점슛 240개 성공으로 적립한 즉석밥 720개를 전달했다.
손종오 LG 단장은 “지난 시즌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경남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역시 “LG와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헌 기부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LG와 경남농협이 함께 이어오고 있는 ‘승리 적립 기부 캠페인’의 일환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_LG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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