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SK 감독, 우승 공약 실천 나선다…팬들과 대부도행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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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전희철 감독이 우승 공약을 실천한다. 팬들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 하고, 애장품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 SK는 22일 “전희철 감독이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약속한 ‘전희철이 쏜다-바닷가에서 함께 하는 우승 공약’이 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전희철 감독은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 팬들과 함께 바다를 보며 술 한 잔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전희철이 쏜다’는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2021-2022시즌에 팀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 신청자 중 2003년 7월 2일 이전 출생한 성인 팬 60명이 3대의 우등버스를 이용해 대부도로 이동한 후 신선한 바다 음식과 간단한 음주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소맥잔 세트와 함께 전희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애장품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팬들은 SK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우승 공약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25일까지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진_SK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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