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는 TOP 농구교실이 주최하는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 중등부 일정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 각 지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체 디비전리그로, 선수들은 소속 팀의 자존심을 걸고 코트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앞서 진행된 1, 2부 경기에 이어 3, 4부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선수들은 빠른 속공 전개와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팀 승리를 위해 뛰었다. 특히 일부 경기는 골득실로 우승이 결정될 만큼 마지막까지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그 결과 3부에서는 장곡9, 해솔9, 본오 워리어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조유상, 이태곤, 이하성이 MVP로 선정됐다. 4부에서는 해솔8, 시곡 썬더스톰, 라온 이글스가 각 디비전 정상에 올랐으며 심재혁, 이석찬, 정대한이 MVP의 주인공이 됐다.
*2026 TOP 디비전리그 1일차 3, 4부 MVP 인터뷰

이태곤(해솔9)_처음 호흡을 맞춰 나온 대회에서 우승해 정말 기쁩니다. 2승 1패 상황에서 골득실로 우승해 더 뜻깊었습니다. 다음 대회도 우승하고 싶습니다.
이하성(본오 워리어스)_팀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수비와 공격 모두 호흡이 잘 맞았고 앞으로도 계속 우승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석찬(시곡 썬더스톰)_38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이어가게 돼 정말 기쁩니다. 가드로서 팀원들이 좋은 찬스를 잡을 수 있도록 경기를 조율했고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고맙습니다.
정대한(라온 이글스)_우승하게 돼 기쁘고 팀원들이 많이 잘해준 것 같습니다. 공격 성공률이 높아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고 MVP를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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