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농구협회(JBA)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3에 나설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이 15인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월드컵, 아시안게임 대비 강화훈련 대상자 24명이 유망주 위주였다면 윈도우3에 나설 명단은 정예 멤버로 꾸렸다. 와타나베 유타(치바), 조쉬 호킨슨(시부야), 바바 유다이(나가사키), 토미나가 케이세이(홋카이도) 등 B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들이 대거 승선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NBA리거 하치무라 루이(레이커스)와 카와무라 유키(시카고)는 제외됐다. 과거 일본의 중심이었던 토가시 유키(치바)와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등도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2월부터 지휘봉을 잡은 오케타니 다이 감독은 조직력을 끌어올림과 더불어 세대교체에도 신경 쓰고 있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3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15인 명단
안도 세이야(요코하마), 하라 슈타(치바), 와타나베 유타(치바), 조쉬 호킨슨(시부야), 사이토 타쿠미(나고야), 바바 유다이(나가사키), 사사키 류세이(산엔), 요시이 히로타카(산엔), 카와마타 코야(나가사키), 테이브스 카이(도쿄), 니시다 유다이(미카와), 토미나가 케이세이(홋카이도), 야마자키 이부(시부야), 제이콥스 아키라(포드햄대)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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