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인삼공사의 양희종이 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2,100리바운드 고지를 밟았다.
양희종은 오랜 회복기 끝에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로 알려졌지만 오세근이 출전하지 않은 이날 경기에서 팀 중심을 잡으며 활약했다.
양희종은 전자랜드 전에서 12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전까지 2,09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던 그는 KBL 통산 23번째 2,100리바운드를 달성하기도 했다.
KBL 통산 리바운드 1위는 서장훈으로 5,235개를 기록했다. 현역 1위는 4,512개를 기록 중인 라건아. 양희종보다 바로 위에 있는 라이언 페리맨은 2,109개를 기록했다.
한편 양희종과 이재도, 변준형이 활약한 KGC인삼공사는 전자랜드를 91-82로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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