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연맹회장기] 마지막에 웃은 선일여고·숙명여고…여고부 결승 대진 확정(종합)

통영/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9 1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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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홍성한 기자] 선일여고와 숙명여고가 나란히 뒷심을 발휘, 결승에서 만난다.

9일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에서는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여고부 준결승 2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쥔 건 선일여고였다. 선일여고는 마산여고를 연장 접전 끝에 79-66으로 제압했다. 정규시간 동안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연장에서만 15-2로 압도하며 승부를 갈랐다.

이수현이 29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로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쳤고, 조희원(27점 14리바운드), 김도연(18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도 힘을 보탰다.

마산여고는 이은교가 3점슛 5개 포함 27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분전했고, 박보설(11점 3점슛 3개), 정혜윤(1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도 힘을 냈지만 연장 승부를 넘지 못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숙명여고가 온양여고를 77-76으로 꺾고 결승행 막차를 탔다. 경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숙명여고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1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숙명여고는 이소희가 22점 3점슛 4개 10리바운드 4스틸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정시윤(17점 6리바운드 2블록슛), 박지아(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슛)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온양여고는 강주하(16점 10어시스트 4스틸), 유은서(16점), 강리원(14점)이 분전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선일여고와 숙명여고의 결승전은 오는 10일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중계는 김은혜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목소리와 함께 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여고부 준결승
선일여고 79(15-18, 14-7, 14-23, 16-21, 15-2)66 마산여고
선일여고

이수현 29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조희원 27점 14리바운드
김도연 18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마산여고
이은교 27점 3점슛 5개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박보설 11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정혜윤 1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숙명여고 77(20-24, 20-17, 15-23, 22-12)76 온양여고
숙명여고

이소희 22점 3점슛 4개 10리바운드 4스틸
정시윤 17점 6리바운드 2블록슛
박지아 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슛

온양여고
강주하 16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유은서 16점 3점슛 4개 5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강리원 14점 2리바운드 3스틸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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