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연맹회장기] ‘이솔민 34점-전하연 27점’ 용산중·수원제일중 통영대회 중등부 챔피언 등극(종합)

통영/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9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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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홍성한 기자] 용산중과 수원제일중이 각각 남중부, 여중부 최후의 주인공이 됐다.

9일 경상남도 통영에 자리한 통영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중등부 결승 2경기가 펼쳐졌다. 남중부에선 용산중이, 여중부에선 수원제일중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먼저 수원제일중의 상대는 봉의중이었다. 전하연(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8스틸)을 축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2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가 49-12일 정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예인(15점)과 박서연(13점)까지 힘을 보탠 수원제일중은 큰 위기 없이 여중부 주인공이 됐다.

봉의중에선 이효은(13점 2스틸)이 홀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어 열린 남중부에서는 용산중이 삼선중을 76-61로 꺾었다. 이솔민이 무려 34점 2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현묵(17점)과 이준희(13점)의 힘도 더해져 우승을 차지했다.

삼선중은 신인범(20점)과 이주한(18점), 이승호(11점)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여중부 결승
수원제일중 83(27-8, 22-4, 23-17, 11-19)48 봉의중
수원제일중

전하연 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8스틸
이예인 15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서연 1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봉의중
이효은 13점 2스틸

*남중부 결승
용산중 82(21-16, 22-16, 18-18, 21-16)66 삼선중
용산중

이솔민 34점 24리바운드 2어시스트
강현묵 1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이준회 13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삼선중
신인범 2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이주한 18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이승호 11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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