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통영/홍성한 기자] 경복고와 용산고의 라이벌 대진이 완성됐다.
9일 경상남도 통영에 자리한 충무체육관에서는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남고부 준결승 2경기가 마무리됐다.
가장 먼저 올 시즌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경복고가 결승에 선착했다. 양정고를 98-62로 대파했다.
윤지원이 32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존재감을 과시한 가운데 윤지훈(18점)과 송영훈(17점)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양정고는 엄지후(19점)과 강민성(14점)이 분전했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힘들었다.
경복고의 결승 상대는 라이벌 용산고다. 광주고를 99-51로 완파했다. 김민기(19점 8리바운드)와 배대범(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박태준(13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등이 고르게 활약했다.
결승전은 오는 10일 통영체육관에서 예정돼 있다. 김도수 tvN SPORTS 해설위원의 중계로 중고농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지켜볼 수 있다.
*남고부 준결승
경복고 98(16-19, 28-14, 30-20, 24-9)62 양정고
경복고
윤지원 32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윤지훈 18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송영훈 17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양정고
엄지후 19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강민성 14점 8리바운드 2스틸
용산고 99(16-19, 28-14, 30-20, 24-9)51 광주고
용산고
김민기 19점 8리바운드
배대범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박태준 13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광주고
김경륜 19점 3점슛 3개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추유담 14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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