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농구교실이 주최한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 중등부 일정이 7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3부 경기를 끝으로 성료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중등부 디비전리그에서 각 지점 선수들은 1부부터 3부까지 디비전별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고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TOP 디비전리그는 다음 주 초등부 일정으로 다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등 3부 경기에서는 팀워크와 끈기가 돋보였다. 관산8은 동료들의 패스와 호흡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구월8은 중요한 순간 터진 3점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운정9은 간결한 돌파로 득점을 만들었고 산내7은 좋은 위치 선정과 극적인 버저비터로 승리의 기쁨을 더했다. 다율7과 원곡9 역시 끈끈한 조직력과 준비된 경기력으로 우승을 완성했다.
그 결과 중등 3부에서는 관산8, 구월8, 운정9, 산내7, 다율7, 원곡9이 각 디비전 정상에 올랐으며 정윤용, 김도훈, 최우진, 권예성, 오진우, 한규민이 MVP로 선정됐다.
*2026 TOP 디비전리그 중등 3부 MVP 인터뷰

김도훈(구월8)_제가 잘했다기보다 친구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팀 분위기가 좋게 이어진 것도 큰 힘이 됐습니다. 초지 팀과 경기할 때 분위기가 내려갈 수 있는 상황에서 3점슛을 성공해 팀 사기를 올린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최우진(운정9)_오늘 팀원 모두가 잘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간결한 돌파가 좋은 득점으로 이어져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 대회도 다치지 말고 우승하고 싶습니다.

오진우(다율7)_농구를 오래 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아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승해서 기쁩니다. 팀워크가 잘 맞았고 그 덕분에 저도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했고 다음 대회는 더 잘하고 싶습니다.
한규민(원곡9)_팀이 만들어진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우승할 수 있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MVP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줘서 고맙고 부모님께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함께 뛴 친구들이 없었다면 우승도 MVP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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