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언론 ‘더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는 29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다가오는 오프시즌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또는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걸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윈나우 팀이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은퇴하기 전에 한번 더 우승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2022-2023시즌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에서 LA 레이커스에 패했고, 2023-2024시즌에는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

여전히 윈나우 모드인 골든스테이트는 벌써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듯하다. 커리와 함께할 또 다른 슈퍼스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입 후보는 NBA 최정상 포워드 자원 르브론과 레너드다.
르브론은 NBA 리빙 레전드다. 4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기록은 정규리그 53경기 평균 20.9점 6.0리바운드 6.9어시스트. 루카 돈치치, 오스틴 리브스에 이어 3옵션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존재감은 충분하다. 2010년대 라이벌이었던 커리와 르브론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뛴다면 큰 화제가 될 수 있다.

‘더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의 팀 카와카미 기자는 “이번 오프시즌 골든스테이트의 가장 현실적이면서 최고의 선택지는 르브론 또는 레너드 영입에 올인하는 것이다. 내 생각엔 충분히 그렇다”고 주장했다.
골든스테이트가 한번 더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전력 보강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버틀러는 큰 부상을 입었고, 포르징기스는 부상 리스크가 크기 때문. 과연 르브론 또는 레너드를 영입해 우승을 노릴까. 이번 오프시즌 골든스테이트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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