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이연지 인터넷기자]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3×3농구 페스티벌(경기)이 뜨거운 열기 속에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평촌과학기술고 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3×3농구 페스티벌(경기)은 20일까지 양일간 남녀 초·중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코트를 누빈다. 남초부(11개 팀), 여초부(9개 팀), 여·남중부(6개 팀) 등이 출전한 가운데, 첫날인 19일에는 남초부와 여중부 일정이 먼저 치러졌다.
먼저 남초부에서는 앤드원이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예선 B조에 속한 앤드원은 쓰리트리거를 15-12로 꺾는 등 뛰어난 경기력으로 조 1위를 차지해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어 4강에서 BMB를 22-17로 제압했고, 결승 상대인 라이벌을 맞이해 2점슛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치다 이내 막강한 화력을 과시, 14-9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여중부 우승의 영예는 끈끈한 조직력을 보인 수원제일2에게 돌아갔다. 예선 A조에 속한 수원제일2는 매서운 공격력을 뽐내며 수원제일3을 17-1, 수원제일5를 18-8로 연달아 잡고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간 수원제일2은 4강에서 수원제일4를 13-1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 만난 수원제일1을 상대로 유기적인 2대2플레이를 펼치며 10-10 동점으로 정규시간을 마쳤다. 이어진 연장전, 치열한 접전 끝에 2점을 먼저 넣은 수원제일1이 12-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예선이 종료된 후에는 참가 선수와 학부모를 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선수 대상 3점슛 콘테스트와 학부모 자유투 챌린지가 펼쳐져 참가자 모두가 함께 농구를 즐기는 분위기가 연출된 것이다.
한편, 2일 차인 20일에는 여초부와 남중부 경기가 진행돼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 결과>
남초부 예선 A조
쓰리스톰 4 - 9 매산초3
BMB 17 – 0 쓰리피
쓰리스톰 4 – 12 BMB
매산초3 16 - 14 쓰리피닉스
쓰리피닉스 7 – 4 쓰리스톰
매산초3 10 – 15 BMB
남초부 예선 B조
쓰리트리거 14 – 8 쓰리업
매산초1 8 – 12 앤드원
쓰리스톰 4 – 12 BMB
쓰리업 4 – 8 앤드원
앤드원 15 – 12 쓰리트리거
쓰리업 9 - 13 매산초1
남초부 예선 C조
매산초2 13 - 15 라이벌
라이벌 10 - 2 포보이즈
포보이즈 12 - 6 매산초2
남초부 6강
BMB 18 – 6 포보이즈
매산초3 5 - 10 쓰리트리거


앤드원 22 – 17 BMB
쓰리트리거 6 – 12 라이벌


남초부 결승
앤드원 14 – 9 라이벌
여중부 예선 A조
수원제일1 11 – 8 수원제일4
수원제일4 9 - 5 수원제일6
수원제일6 10 – 12 수원제일1
여중부 예선 B조
수원제일5 4 - 8 수원제일3
수원제일3 1 – 17 수원제일2
수원제일2 18 – 8 수원제일5


여중부 4강
수원제일1 12 - 4 수원제일3
수원제일2 13 - 10 수원제일4
여중부 결승
수원제일1 10 - 12 수원제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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