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디펜딩 챔피언’ 중국도 첫 경기부터 대승…태국 65점 차 완파(종합)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9 16:5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이 첫 경기부터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중국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1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111-46으로 완승했다. 이날 여자농구는 이 경기만 펼쳐졌다.

직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중국이다. 당시 결승에서 일본을 접전 끝에 74-72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이달 초 막을 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가운데 10명이 나섰다. 한쉬와 리위안이 빠지고 류위퉁과 덩위팅이 합류했다. 양수위와 왕쓰위, 루오신위, 장쯔위 등은 그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과의 전력 차이는 컸다. 중국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격차를 벌렸다. 양수위가 전반에만 13점을 몰아넣었고, 57-28로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양수위가 2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에 앞장섰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223cm 센터 장쯔위는 결장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19일 결과
(1승)중국 111-46 태국(2패)

#사진_FIBA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