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강남의 기대주로 성장 중인 U10 대표팀 주장 설수현 "우승해보고 싶어요!"

송파/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1 1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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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송파/조형호 기자] 스티즈 강남 U10 주장 설수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STIZ X D&K 농구교실(이하 스티즈 강남)은 21일 송파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i2 서울 송파 농구 i리그 2라운드’ U10부에서 2전 전승을 달렸다.

기존 주축 멤버들과 더불어 지난 달 새로운 자원들이 대거 합류한 스티즈 강남은 두터운 뎁스와 탄탄한 전력을 자랑했다. 우아한스포츠에 대승을 거둔 데 이어 디오스포츠를 상대로도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안정적으로 2승을 수확했다.

팀의 상승세를 이끈 주장 설수현(대도초4)은 “방심하지 않고 플레이해서 경기가 잘된 것 같다. 상대팀 사이즈가 좋아 보여서 프레스 수비로 압박했는데 수비가 잘 통했고 공격에서는 다들 열심히 움직이면서 서로의 찬스를 잘 살려준 것 같다. 준비한 대로 잘 풀려서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창단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11명의 원정대로 꾸려지는 등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게 된 스티즈 강남, 이들은 최영철 원장과 박찬이 코치의 지도 아래 무럭무럭 성장 중이다. 특히 선수들간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이에 설수현은 “원래는 6-7명이서 뛰느라 힘들었는데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와서 편하다. 훈련 때도 팀워크를 다지면서 분위기도 더 좋아졌고 경기 때도 체력 안배가 돼서 좋은 것 같다. 팀원들이 많아진 만큼 나는 주장으로서 친구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파이팅도 넣어주고 모두가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하려고 한다”라며 리더십을 선보였다.

스티즈 강남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U10 대표팀의 주장 설수현은 이번 대회 전승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원장님과 코치님들께서도 잘 가르쳐주시고 친구들 모두가 이 클럽이나 우리 팀에 애정을 갖고 있다. 지금처럼 똘똘 뭉친다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표는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것이다. 충분히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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