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9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외국선수 케렘 칸터, 아시아쿼터 저스틴 구탕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먼저, 칸터는 지난 시즌 삼성의 수호신이었다. 당초 2옵션 외국선수로 영입됐지만 뛰어난 골밑 장악력과 더불어 이타적인 플레이로 동료들을 살려줬다. 인성 또한 훌륭했다. 정규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23분 33초 동안 17.3점 9.1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구탕 역시 충분히 제 몫을 했다. 정확한 외곽슛, 안정적인 볼 핸들링, 패스 능력까지 보여주며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53경기 평균 26분 2초 출전 8.6점 4.2리바운드 3.8어시스트 1.3스틸.

한편, 현재 삼성은 사령탑이 공석이다. 특정 인물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감독이 정해져야 차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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