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25점 더블더블' 강원대, MBC배 여대부 예선 2연승…단국대는 101점 넣으며 순조로운 출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16:52: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여대부 12일 경기가 종료됐다. 강원대와 단국대가 각각 웃었다.

강원대는 12일 상주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여자대학부 F조 예선에서 울산대를 71-50으로 제압했다.

강원대는 예선 2연승에 성공했다. 김채연(25점 10리바운드)과 이지후(1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강효림(1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최서연(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활약했다.

3쿼터까지 45-43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강원대는 4쿼터에 완벽하게 승기를 잡았다. 김채연이 무려 12점을 몰아쳤고, 이지후와 윤민서, 최서연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지며 4쿼터 스코어에서 26-7로 압도했다.

한편, 울산대는 진효리가 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예선 2연패다.

이어 열린 G조 예선에서는 단국대가 광주여대를 101-57로 꺾고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양인예(23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블록슛)와 조주희(19점·3점슛 3개·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소율(1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김성언(14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이 힘을 냈다.

광주여대는 예선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오현비(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와 이서현(15점)이 분전했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