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농구협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화성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유소년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 모든 종별에 출전한 고양특례시는 2개 종별 우승과 1개 종별 3위 등을 기록하며 경기도 최강으로 등극했다.
막내 라인 유소년부에서는 고양특례시가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뒤 의정부시와 평택시, 남양주시를 연달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등부는 예선 조 2위로 본선에 올랐지만 8강에서 의정부시, 4강에서 시흥시를 차례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난적 수원시를 격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예선 조 1위로 기대를 모은 중등부 대표팀은 8강에서 파주시를 꺾으며 순항했지만 4강에서 접전 끝 안산시에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학부 역시 조 1위로 8강에 올랐지만 군포시에 패하며 일찌감치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결국 고양특례시는 4개 종별 가운데 2개 종별 우승, 1개 종별 입상, 1개 종별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와 함께 경기도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개인상도 고양특례시 선수들의 것이었다. 유소년부에서는 황지후가 MVP로 선정됐고 고등부는 김제희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고양특례시 농구협회 김학균 회장은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서로를 믿고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꾸준히 훈련한 것이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 농구협회는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_고양특례시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