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의 유소년이 뛴다!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 개막 앞둬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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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만의 특별한 유소년 무대, TOP 디비전리그가 다시 막을 올린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이 주최하는 TOP 디비전 6차 대회가 오는 6일부터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중등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초등부 일정으로 나뉘어 2주간 진행된다.

TOP 디비전리그는 승강 제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TOP 농구교실 자체 리그다. 아이들이 매 대회마다 목표 의식과 동기부여를 갖고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더 많은 팀들이 입상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6차 대회에는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등 TOP 농구교실 주요 지점들이 참가한다. 총 130팀,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 모여 각 종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TOP 농구교실은 경기 운영뿐 아니라 참가 선수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아이들이 코트 위에서 경험을 쌓고 팀원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시완 대표는 “벌써 디비전이 햇수로 4년 차,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더 많은 팀들과 아이들이 대회에 참여하는 만큼 매 대회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더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차 디비전에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2주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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