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큰 부상 피한 변하정, 회복 빠르면 박신자컵도 출전 가능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3:4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창환 기자]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회복세가 빠르면, 박신자컵에서도 변하정(우리은행)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변하정은 5일 오전 아산 우리은행 지정 병원에서 무릎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타박상이었고, 두 달 동안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가능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변하정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던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일본 대학선발팀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1쿼터 개시 1분 38초경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이 가해진 것. 변하정은 곧바로 교체됐고, 다시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변하정의 몸 상태에 대해 “다행히 십자인대는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착지 과정에서 연골을 감싸는 뼈가 부딪치면서 타박상을 입었다”라고 말했다.

변하정은 휴식 후 재활을 거칠 예정이며, 복귀까지 2개월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새 시즌 개막을 맞이하는 것은 물론, 회복세가 빠르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박신자컵 출전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 역시 “두 달 정도 안정을 취하면 괜찮다고 한다. 박신자컵 출전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퓨처스리그를 1승 3패 B조 4위로 마쳤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