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아셈 마레이·칼 타마요 재계약 완료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3:3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영두 기자] LG가 마레이, 타마요와 동행을 이어간다.

창원 LG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셈 마레이(33세 / 202cm), 칼 타마요(25세 / 202cm)와 재계약을 완료하며, 2026-2027시즌도 타마레이 콤비가 골밑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마레이는 5시즌 동안 정규시즌 238경기에서 평균 28분 10초를 출전하여 평균 15.9점 13.5리바운드 3.7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2025-2026시즌에는 외국선수 MVP, 베스트5, 최우수수비상, 리바운드 1위, 스틸 1위로 정규시즌 시상식 5관왕과 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를 달성했다.

더불어 타마요는 2시즌 동안 정규시즌 94경기에서 평균 27분 39초를 출전하여 평균 15.0점, 5.8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는 “마레이와 타마요는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에서 공수 핵심이다. 지난 시즌 주요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계약을 진행하였고, 차기 시즌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재계약 사유를 밝혔다.

# 사진_LG 농구단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