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은 원장의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은 지난 5월 31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인천 춘계 종별 농구대회 U15부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예선에서 인천 모비스, 토모 리더를 만난 써밋은 험난한 승부를 통과했다. 인천 모비스와의 1경기에서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지만 박정민의 득점 이후 분위기를 탄 써밋은 토모 리더까지 꺾고 2연승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대회 후 박성은 원장은 "좀 더 큰 대회에서 잘하려면 원투 펀치 김단우, 이동하가 동시에 터져야 하고 골밑의 신지후와 정세인 등이 더욱 버텨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도 무서운 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엔트리 전원이 충분히 코트를 누비며 얻은 결실에 만족한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지난 3월 화성 대회 우승 이후 약 3개월 여만에 또 다시 우승컵을 획득한 써밋 U15. 중등부 마지막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화성 써밋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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