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은 지난 27일(토)과 28일(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에 전종별 출전했다.
U9과 U10, U12, U15부 등 4개 종별에 모두 출전한 우리은행은 무려 3개 종별에서 우승컵을 따내며 유소녀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U10부에서는 메인 스코어러 김나연이 손가락 골절로 결장하며 3위에 머물렀으나 U9 대표팀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완벽에 가까운 우승 행보를 선보였다.
우승팀에게 국제대회 티켓이 제공되는 U12부와 U15부에서도 우리은행을 막을 팀은 없었다. 처음으로 엔트리 전원(13명)이 함께 출전한 U12 대표팀은 끈끈한 수비로 상대를 괴롭히며 최강자에 올랐다. U15 대표팀 또한 예선 죽음의 조를 뚫고 결승까지 올라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김사랑, 이하주, 코비, 배수경과 5학년임에도 5년 연속 WKBL 우승을 이어가고 있는 우승 청부사 강서연이 소속된 U12 대표팀. 그리고 높이와 스피드, 슛 성공률 등 밸런스를 갖춘 U15 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WKBL이 주최하는 이번 국제대회는 다가오는 7월 19일부터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오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일유업, 아잇스포츠, 훕시티의 후원이 더해졌다. 각 종별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아잇스포츠 용품이 전달되며 매 경기 MVP에게는 훕시티 양말이 주어진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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