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된 루카 돈치치는 올 시즌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정규리그 62경기에서 평균 36.0분을 뛰며 33.7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레이커스에 완벽하게 적응,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서부 컨퍼런스 3위로 이끌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맞대결. 돈치치가 또 한번 자신의 가치를 뽐냈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흥미로워 지는 건 MVP 예측이다. 돈치치는 레이커스에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MVP 레이스에서 다소 밀리는 추세다. 28일 ‘폭스 스포츠’에 따르면 MVP 레이스 1위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다. 2위는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돈치치는 이들에 이은 3위다.
돈치치는 브루클린과의 경기 후 “내가 더 잘할수록 MVP 레이스 순위는 떨어진다.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올 시즌 르브론은 돈치치, 리브스에 이은 레이커스의 3옵션 역할을 맡고 있다. 그의 기록은 정규리그 53경기 평균 33.6분 출전 20.9점 6.0리바운드 6.9어시스트. 돈치치를 훌륭하게 보좌하고 있다. 4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NBA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조력자로 변신한 르브론은 MVP 레이스에서 밀리고 있는 돈치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르브론의 멘트가 변화를 줄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MVP 레이스는 계속 되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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