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슈터의 재도전…전준범, SK와 1년 계약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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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선수가 되겠다."

서울 SK는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FA(자유계약선수) 대상자인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전준범과 1년간 5천만 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SK는 "전준범은 1991년생으로 고참급에 속하지만 프로 통산 3점슛 성공률이 36.4%에 이를 정도로 정확한 외곽슛을 보유해 팀 외곽 전력 제고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3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전준범은 프로 통산 436경기에서 평균 5.9점 2.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3점슛은 경기당 1.3개를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19경기 평균 9분 16초 출전 2.0점를 기록했다.

3점슛 능력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과 농구 월드컵 예선에서는 국가대표로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었던 전준범은 "SK와 전희철 감독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오프시즌에 몸 상태를 잘 만들어 다가오는 시즌에는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SK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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