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B조 예선 청주 KB스타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에 합류한 일본인 지도자 야부우치 나츠미 코치가 벤치를 맡는다. 그러나 선수단 상황이 녹록치 않다. 김솔, 박소영, 변하정, 오승인, 이명관, 최예원, 카타야마 나나까지 7명으로 퓨처스리그 엔트리를 꾸렸다. 참가팀 중 가용 인원이 가장 적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재가 닥쳤다. 2옵션 아시아쿼터 카타야마가 팀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은 것. 병원 검진 결과 어깨에 염증이 발견되어 2주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관리 차원에서 퓨처스리그에 결장하기로 했다.
카타야마를 대신해 베테랑 가드 강계리가 퓨처스리그 엔트리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강계리는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1분 18초를 뛰며 4.8점 2.8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짧은 시간을 뛰며 우리은행 앞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카타야마가 팀 훈련 도중 충돌이 있었다. 병원에 가보니 어깨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라. 골절이나 파열은 아니다. 2주만 쉬면 괜찮아질 거라고 한다. 하지만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퓨처스리그 엔트리에 강계리가 합류했다. 아마 많이 뛰진 않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KB스타즈, 인천 신한은행, 일본 대학 선발, 베트남 국가대표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적은 가용 인원 속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야마나시 퀸비즈 홈페이지 캡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