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ANSAN ASIAN BASKETBALL CLUB TOURNAMENT CHAMPIONSHIP(이하 ABCT)'가 열린다. 한국 포함 11개국의 대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로 진행되는 ABCT는 U11부와 U12부, U13부, U15부 등 4개 종별로 펼쳐지며 총 30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유소년 대회로써는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지원이 더해진 ABCT는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등 각국 정상급 유소년 유망주들이 교류와 더불어 색다른 경험을 쌓기 위해 기획됐다.
11개국의 아시아 유소년들이 모인 만큼 예선 이후 순위 결정전을 통해 각 팀당 5경기를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전경기 유튜브 생중계, 기념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들이 11개국의 유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안산시농구협회 김시완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대하게 열어보려고 준비 중이다. 워낙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아이들이 기뻐하고 좋은 경험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기획하게 됐다.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 친구들이 농구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좋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지난해 성공적인 출발을 끊은 ABCT. 국내를 넘어 아시아 각국 유소년들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이벤트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ABC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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