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새 총재에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선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5-31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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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8대 총재에 이병완(64)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WKBL 소속 5개 구단은 제7대 신선우 총재에 이어 연맹을 이끌어 나갈 신임 총재로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 신임 총재는 7월 2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 총재는 리그 활성화, 구단 확충, 남북 스포츠교류 선도 등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재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고, 고려대를 나와 제28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총재의 임기는 3년이다. 현 신선우(62) 총재의 임기는 6월 말까지다.


■ 이병완 신임 총재 주요 경력사항
1982 ~ 1988 KBS 보도본부 기자
1994 ~ 1998 서울경제, 한국일보 경제부 부장, 논설위원
1999. 3 ~ 2000. 7 김대중 정부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2003. 8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2005. 2 노무현 대통령 홍보문화특보
2005. 8 ~ 2007. 3 제28대 대통령 비서실장(장관급)
2007. 3 노무현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2012 ~ 2014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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