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승기 감독이 스펠맨에게 주문한 것은?

안양/장도연 / 기사승인 : 2022-03-31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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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장도연 인터넷기자] 김승기 감독이 팀 1옵션 외국 선수 스펠맨에게 침착함을 주문했다.

안양 KGC가 3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KT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KGC는 30승 20패로 3위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KGC는 상대 전적에서는 1승 4패로 밀려있는 KT를 만난다. 지난 25일 맞대결에서 KGC는 KT에 높이 열세를 겪으면서 42개의 3점슛을 시도하며 돌파구를 찾았지만 결국 71-95로 패배했다. 무엇보다 KGC가 6강을 넘어 4강에 올라가게 된다면 KT를 만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날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KGC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 내용은?
플레이오프 때 만날 거라 생각하고 실험을 많이 해봐야 할 거 같다. 플레이오프 가서는 플랜 A, B, C 모두 준비해서 게임이 안 됐을 때 빨리 바꿔야 한다. 많은 수를 가지고 나가야 할 거 같다.

Q. 오마리 스펠맨이 캐디 라렌을 만나면 고전하는 거 같은데?
KT와의 경기는 완패였다. KT를 6연승, 7연승 중에 만났던 거 같다. 그래서 (오마리)스펠맨이 흥분하더라. 흥분하면 말을 잘 안 듣는다. 스펠맨에게 KT는 강팀이고 KBL에서 최고로 좋은 팀이기에 우리팀이 이기기 쉽지 않으니 내 말을 잘 들어달라고 했다.

Q. 전성현의 3점슛 대기록을 도와주려 하는지?
기록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는 하게끔 해주려 한다. 의식하니 잘 안되는 거 같기도 하다.

*베스트5
KGC: 박지훈 우동현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KT: 허훈 정성우 양홍석 하윤기 라렌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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