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데이원자산운용과 매각 협상 중…연고지는 고양 유지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9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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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소문으로 떠돌던 오리온 농구단 매각 추진은 사실이었다. 오리온이 새로운 농구단 주인을 찾고 있다.

고양 오리온 관계자는 29일 “데이원자산운용에서 적극적으로 농구단 인수 의향을 밝혀 협상 중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계약이 체결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리온 농구단 매각설은 2021-2022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농구계에 떠돌았다. 이미 현역시절 화려한 경력을 쌓은 농구인이 구단 고위인사로 부임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는 등 소문은 꽤 구체적이었다.

오리온은 2021-2022시즌 구단 일정이 끝나기 전까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오리온 농구단 인수를 추진 중인 데이원자산운용은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관계사다.

연고지 이전설도 함께 떠돌았다. 이 역시 “오리온과 고양시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2-2023시즌 이후 또 다른 수도권 또는 지방으로 연고지를 이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는 등 매우 구체적이었다. 하지만 오리온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각 이후에도 연고지 이전은 없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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